전통 염료 식물
예로부터 인류가 직물, 종이, 가죽 등을 물들이기 위해 사용해온 식물들입니다. 이들 식물의 뿌리, 줄기, 잎, 꽃, 열매 등에서 추출한 색소 성분을 이용하여 천연 염료를 만듭니다. 쪽, 홍화, 치자, 소목 등이 대표적이며, 각 식물마다 고유한 색상과 염색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 염료가 보급되기 전까지 의류와 공예품 제작의 핵심 재료였습니다.붉나무(오배자나무)는 동아시아 자생 낙엽활엽수로 오배자 채취, 염료, 한약재로 활용되는 경제수종입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강건한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