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산식물
제주도의 높은 산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의미합니다. 한라산 중·상부의 저온, 강풍, 척박한 토양 환경에 적응한 특화된 식물군으로, 고산 침엽수림과 아고산 초지대에 분포합니다. 제주 특산종인 한라산 진달래, 한라개승마, 제주고사리삼 등이 대표적이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한라꽃장포는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백색 꽃이 6~7월에 피며, 선형의 잎과 독특한 뿌리 구조로 고산 바위 틈에 적응했습니다.
한라산비장이는 제주 1,500~1,800m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국내 고유의 다년초입니다. 연한 홍자색 꽃과 우상으로 갈라진 잎이 특징이며, 어린순은 전통 식재료로 이용됩니다.
검은꽃장포는 제주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선형의 잎과 백색 꽃, 짙은 적갈색 화피편이 특징이며, 고산 바위 틈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입니다.
한라개승마는 제주도 한라산 고산지대에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입니다. 높이 20cm의 다년생 초본으로 8월에 황백색 꽃을 피우며,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라골풀은 제주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한 소형 다년초입니다. 높이 3~6cm의 작은 체구에 협선형 잎과 광택 있는 삭과를 특징으로 하며, 고산 상복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입니다.
제주 해발 2,000m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한라참취는 높이 10cm의 작은 고산형 식물입니다. 학명 Aster scaber var. minor의 특징과 생육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