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랭
좀바랭은 한국의 전통 민간요법에서 사용되던 식물로, 주로 습지나 논둑에서 자라는 작은 풀을 지칭합니다. 이 식물은 예로부터 피부질환 치료와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으며, 특히 버짐이나 무좀 같은 곰팡이 감염증 치료에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현대에는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아 일반적인 약용식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좀바랭이(Digitaria radicosa)는 중부 이남에 분포하는 1년초 잡초입니다. 높이 10~30cm의 작은 식물로 5~7월에 개화하며, 줄기가 땅을 따라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는 특징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