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소리쟁
죽순이나 대나무, 목재 등에 구멍을 뚫고 사는 좀의 일종입니다. 주로 건조한 목재를 섭식하며, 목재 가구나 건축 자재에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번식이 활발하며, 목재 내부에서 애벌레 단계를 거치면서 특유의 작은 구멍들을 만듭니다. 목재 제품을 보관할 때는 통풍과 습도 관리가 중요합니다.좀소리쟁이(Rumex nipponicus)는 북부 해안의 모래밭에서 자라는 1~2년초 식물입니다. 피침형 잎과 황갈색 과실이 특징이며, 일본, 중국, 유럽 등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