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찔레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한반도 전역의 산지에 자생합니다.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가지에 가시가 많이 있어 '찔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봄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피고, 가을에 빨간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차나 잼으로 이용되며, 전통의학에서도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좀찔레는 한반도 산야에 자생하는 야생장미로, 5월의 향기로운 백색·연홍색 꽃과 9월의 붉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강한 내환경성으로 장미의 대목으로 이용되며 약용 가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