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녀이끼
이끼류에 속하는 식물로, 습한 환경의 바위나 흙 위에서 자라는 소형 이끼입니다. 녹색의 작은 엽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뿌리 대신 가늘고 긴 가근으로 기질에 부착됩니다. 주로 숲의 음지나 습지에서 발견되며,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번식합니다. 이끼 중에서도 크기가 작아 '좀'이라는 접두사가 붙었습니다.좀처녀이끼는 제주도와 동아시아 열대·아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상록 양치식물입니다. 7~30cm 높이의 섬세한 잎 구조와 착생 특성을 가지며, 산지의 바위와 나무에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