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향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입니다. 높이는 2~3미터 정도이며,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봄에 노란색 꽃이 피고, 가을에 빨간색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는 향신료로 사용되며 독특한 향과 약간의 마비감을 주는 맛이 있어 요리에 널리 활용됩니다. 한약재로도 쓰이며 소화 촉진 효과가 있습니다.
초피나무(Zanthoxylum piperitum)는 한국이 자랑하는 특산 식물로, 오랫동안 민물고기 요리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향신료로 사용되어온 야생과수입니다.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이 3m에 달하며, 어린 잎과 미숙과의 독특한 향기와 매운맛이 특징입니다. 제주도부터 강원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