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통이
큰물통이는 물통처럼 생긴 모양의 식물을 지칭하는 우리말 이름입니다. 주로 통풀이나 물통이 같은 식물들을 일컫는데, 이들은 잎이 통 모양으로 말려 물을 담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독특한 형태로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식물의 생김새에서 비롯된 순우리말 이름입니다.큰물통이(Pilea hamaoi Makino)는 한국 전국 습지에 자라는 일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짙은 녹색의 사각상 난형 잎과 7-9월 개화, 독특한 결정체 구조가 특징이며, 산야의 응달진 습지와 냇가에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