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하늘지기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한반도 산지의 습한 환경에서 자생합니다.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의 작은 꽃이 산형화서로 모여 피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개화합니다. 뿌리와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하며, 해열과 소염 효능이 있어 전통 민간요법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산책로나 야생화 정원에서 관상용으로도 재배됩니다.큰하늘지기는 한국 중부 이남 해변 습지에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50~80cm 높이, 편평한 잎, 8~10월 황갈색 꽃이 특징이며, 그물 모양의 수과 표면으로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