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괭이눈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동아시아 지역에 자생하며, 잎이 깍둑썬 모양으로 갈라지고 표면에 털이 많아 '털괭이눈'이라 불립니다. 봄에 노란 꽃을 피우며, 습지나 산림 가장자리의 축축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관상용으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털괭이눈은 한라산과 지리산의 심산 습지에서 자라는 희귀한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5월에 연한 황록색 꽃을 피우며, 전체에 털이 많고 독특한 형태의 잎을 가진 한국 자생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