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생강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줄기와 잎에 털이 많이 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봄에 황백색의 작은 꽃이 피며,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 열매를 맺습니다. 생강 특유의 향기로운 향을 지니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약재나 향신료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주로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생합니다.
털생강나무는 한국 충청도 이남에 자생하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2~3월 황색 꽃을 피우는 영춘화입니다. 관상가치 뛰어나며 어린 잎은 식용, 가지와 수피는 약용으로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