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조록싸리
콩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높이는 1~2미터 정도입니다. 가지와 잎자루에 털이 많이 나 있어 '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봄에 노란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피며, 열매는 협과입니다.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생하며, 척박한 토양에 잘 적응합니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전통적으로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털조록싸리는 조록싸리와 풀싸리의 잡종으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낙엽관목입니다. 해변 산록에 분포하며 황폐지 복구, 생울타리, 밀원식물로 널리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