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미나리냉
통영 지역에서 생산되는 미나리를 주재료로 만든 냉채 요리입니다. 미나리는 습지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향미가 특징입니다. 삶은 미나리에 고추장양념, 깨, 참기름 등을 버무려 차갑게 식혀 먹으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전통 반찬으로 즐겨집니다. 통영의 청정 해역 인근에서 재배된 미나리는 품질이 우수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통영미나리냉이는 한국 전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50cm의 백색 꽃을 피웁니다. 어린 순을 산채로 이용하며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 십자화과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