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꽃 식물
하늘색 꽃을 피우는 식물들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파란색 또는 청색 계열의 꽃을 개화하는 식물로, 델피니움, 수국, 아이리스, 플록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안토시아닌과 같은 색소 성분으로 인해 하늘색 꽃을 띠며, 정원 조경이나 꽃꽂이 소재로 널리 사용됩니다. 대부분 봄부터 여름에 개화하며, 상큼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섬꽃마리는 한국 내장산 이남 산지에서 자라는 2년초로, 8월에 하늘색 꽃을 피우며 갈고리 모양의 가시열매를 맺습니다. 높이 40~100cm, 긴 타원형 잎과 거친 털이 특징입니다.
하늘매발톱은 고산 암석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밝은 하늘색 꽃이 특징입니다. 일본과 만주에도 분포하며, 7~8월에 우아한 꽃을 피웁니다.
개차즈기는 아시아 온대지방에 자생하는 일년초로, 8~9월에 하늘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30~80cm이며 독특한 잎 구조와 화려한 꽃을 특징으로 하며,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구와꼬리풀(Veronica dahurica Stev.)은 한국 전국 산지에 분포하는 다년초로, 높이 50cm, 8~9월 하늘색 꽃을 피우며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