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사리 종류
한반도에 자생하는 고사리과 식물들을 통칭합니다. 고사리, 우산고사리, 처녀고사리, 금고사리 등 다양한 종이 있으며, 대부분 음지의 습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이들은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로 뿌리줄기에서 새로운 잎이 돋아납니다. 봄철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되며, 전통적으로 약재로도 활용되어 왔습니다.참사다리고사리는 한국 남쪽 해안지대와 섬에서 자라는 상록 고사리입니다. 황색 선점이 있는 우편과 2줄로 배열된 포자낭군이 특징이며, 길이 15-45㎝의 삼각형 엽신을 가집니다.
사다리고사리는 한국 남쪽 해안지대와 섬지역에서 자라는 상록 고사리입니다. 황색 선점이 있는 잎과 독특한 형태의 포자낭군이 특징이며, 참사다리고사리 변종도 함께 분포합니다.
지리산고사리는 한국 특산 고사리로 지리산, 백양산, 양덕에서만 자생합니다. 높이 1m의 다년초로 3회 우상으로 갈라진 잎과 특이한 포자낭군 구조를 가지며, 멸종 위기 식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넓은잎개고사리는 한국 남쪽 섬 지역의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초 고사리입니다. 삼각형의 잎과 특징적인 포자낭군 배치로 구별되며, 학명은 Athyrium wardii입니다.
그늘개고사리는 한국 광릉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초 고사리로, 3~5개의 속생 잎과 독특한 포막 형태가 특징입니다. 섬세한 엽맥 구조와 다양한 포자낭 형태를 가진 한반도 고유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