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생 교목
한반도의 자연환경에서 자생하며 성장하는 큰 나무를 의미합니다. 교목은 일반적으로 수고 5m 이상의 줄기가 굵은 나무를 지칭하며, 한국 자생 교목은 소나무, 참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반도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하여 오랜 세월 자연적으로 번식해온 수종으로, 산림생태계의 주요 구성요소이자 조경과 목재 자원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혹느릅나무는 한국 자생 낙엽 교목으로 높이 20m에 달하며, 가지의 코르크질이 특징입니다. 강한 내음성과 내한성을 지니고 있으며, 목재와 약용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좀새우나무는 한국 제주도와 완도에 자생하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20m까지 자랍니다. 5월 개화, 9~10월 열매 성숙, 주머니 모양의 포엽으로 감싼 독특한 열매 구조가 특징입니다.
소리딸나무는 한국 자생 낙엽 활엽 교목으로 화려한 흰색 꽃과 붉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공해에 강하고 조경수, 가로수로 널리 이용되며 목재 품질이 우수합니다.
털개벚나무는 한국 자생 낙엽교목으로 4월 흰색 꽃과 6월 검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잎과 꽃자루의 털 같은 구조가 독특하며, 관상용과 식용으로 모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