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산지 식물
한반도의 산악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의미합니다. 높은 고도와 가파른 지형에 적응한 이들 식물은 저온, 강풍, 척박한 토양 등의 환경 스트레스에 견딜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구상나무, 분비나무, 고산 초본류 등이 대표적이며, 생태계 보전과 약용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일월토현삼은 경북 일원산과 평북 대흥산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검은 자주색 꽃과 밀생한 털이 특징이며, 뿌리를 현삼처럼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선둥굴레는 한반도 충청북도 각호산에 자생하는 백합과 식물로, 통모양의 화관과 길게 발달한 암술대가 특징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환경에서 자라는 산지 자생식물입니다.
돌갈매나무는 한반도 강원도 이북의 산악지역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으로, 가시가 있는 가지와 타원형 잎이 특징입니다. 개울 둑과 암석지에서 자라며 전통적으로 염료와 땔감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진남포사초는 한반도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10~25cm의 소형 사초입니다. 봄철 흰색 두상 화서를 피우며, 잎과 줄기의 형태적 특징, 꽃과 열매의 구조를 상세히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