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야생화
한반도의 산, 들, 습지 등 자연 생태계에서 자생하는 초본 및 목본 식물 중 꽃을 피우는 식물들을 통칭합니다. 인위적인 재배 없이 자연 상태에서 자라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꽃을 선보입니다. 생태계 보전의 지표종이자 전통 약용 식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털긴잎제비꽃은 한국 경남·전남 이남 숲속에 자생하는 다년초입니다. 4~5월 연한 자주색 꽃을 피우며, 원줄기와 잎에 특징적인 짧은 털이 있어 긴잎제비꽃과 구별됩니다.
원산딱지꽃은 한반도 동북부 자생 다년생 초본으로, 7~13개의 소엽과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며 7월부터 8월에 개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