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자생 고사리
한반도의 산림과 습지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고사리류를 통칭합니다. 고사리는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로, 우리나라에는 고사리, 참고사리, 개고사리 등 다양한 종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봄철 새순인 고사리순은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며, 전통적으로 나물로 무쳐 먹거나 말려 저장하여 식생활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생태계에서 산림 하층식생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역할합니다.각시고사리는 제주도와 숙도에 자생하는 다년생 고사리로, 40~60cm의 엽병과 3~4회 우상으로 갈라진 난형 엽신을 특징으로 합니다. 포막과 소우축의 털 유무로 기본종과 구별되며, 푸른각시고사리와도 형태적 차이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