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약
신선한 생약재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최소한의 가공을 거친 한약재를 말합니다. 주로 풀, 나뭇잎, 꽃, 줄기 등 식물의 신선한 부위를 채취하여 즉시 또는 냉동 보관하여 활용합니다. 건조 과정을 거친 건약재와 달리 생약재는 유효 성분이 더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어 약효가 우수한 특징이 있습니다.풀솜대(鹿藥)는 한국 산림에 자생하는 다년초 약용식물입니다. 근경과 뿌리를 녹약으로 사용하며, 기력 보충, 신장 강화, 풍습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집니다. 월경불순, 두통, 타박상 치료에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민솜대는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로, 전통 한의학에서 근경과 뿌리를 ‘녹약’으로 사용합니다. 보기, 익신, 거풍 등의 효능이 있으며 어린 순은 나물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