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식물
전통 의학에서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물들입니다. 뿌리, 줄기, 잎, 꽃, 열매, 껍질 등 다양한 부위가 약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수천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이 검증되었습니다. 인삼, 감초, 황기, 당귀 등이 대표적이며, 현대에도 한의학 처방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털새모래덩굴은 설악산 이북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 덩굴식물입니다. 6월 연한 노란색 꽃과 9월 검은 열매를 맺으며, 전통적으로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몽고뽕나무는 한국과 중국에 분포하는 낙엽 관목으로, 잎·뿌리·껍질·열매 등이 전통 한약재로 활용됩니다. 거풍, 청열, 해열, 진해 등 다양한 약효를 지니며 누에 사육과 섬유 생산에도 이용됩니다.
꿩의바람꽃은 한반도 중부 이북의 봄 숲에서 피는 야생화입니다. 4~5월에 하얀 꽃을 피우며, 전통 한의학에서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여 풍습통증과 염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나도씨눈난(Herminium monorchis)은 한국 고산지대의 희귀 난초로, 연한 녹색 꽃과 구근성 특징을 가집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신경쇠약, 불면증, 식욕부진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며, 9-12g을 달여 복용합니다.
둥근배암차즈기는 한국 남부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연한 자주색 꽃과 약용 가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초를 석현천이라 부르며 간염, 담천, 종기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