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야생식물
해변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의미합니다. 염분이 많은 토양과 강한 바람, 모래 등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로, 염생식물이라고도 불립니다. 갯메꽃, 해국, 통보리사초 등이 대표적이며, 뿌리가 깊고 잎이 두꺼운 특징을 보입니다. 해안 침식 방지와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좀소리쟁이(Rumex nipponicus)는 북부 해안의 모래밭에서 자라는 1~2년초 식물입니다. 피침형 잎과 황갈색 과실이 특징이며, 일본, 중국, 유럽 등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갯메꽃은 해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연한 홍색 꽃을 피웁니다. 어린싹과 뿌리는 식용 및 약용으로 이용되며, 진통, 이뇨, 소종의 효능이 있어 관절염과 호흡기 질환 치료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