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야생화
해안 지역의 모래사장, 바위, 염습지 등 특수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야생 초화류입니다. 염분, 강한 바람, 자외선 등 극한 조건에 적응한 식물들로, 해국, 갯메꽃, 통보라색제비꽃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생존력과 독특한 생태적 가치를 지니며, 해안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흰갯장구채는 한국 바닷가에서 자라는 1년초 식물로, 5~6월에 순백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50cm, 회백색 털로 덮인 독특한 외관과 2갈래로 갈라진 꽃잎이 특징입니다.
갯고들빼기는 제주도와 다도해 도서지방의 바닷가 바위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10~11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주걱 모양의 잎과 흰색 관모를 가진 수과가 특징입니다.
갯씀바귀는 한국 해안에 널리 분포하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심장형 잎과 노란 꽃이 특징이며,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생합니다. 조류에 의해 종자가 퍼지는 해안 야생화입니다.
정향풀은 한국 해안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5월에 하늘색 꽃을 피웁니다. 학명 Amsonia elliptica이며, 꽃 모양이 정자(丁字) 형태를 닮아 이름 붙여졌습니다.
섬갯장대는 제주도와 울릉도 해안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식물입니다. 4~5월 순백색 꽃을 피우며, 높이 20~40cm로 바닷가 모래땅과 바위 틈에서 강인하게 생존합니다.
덩굴민백미꽃은 한국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5~6월에 황백색 꽃을 피우며, 흰색 곱슬털로 덮인 독특한 덩굴성 줄기가 특징입니다. 형태, 생육 환경, 유사 종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