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조경수
해안 지역의 독특한 환경에 적응하여 자라는 나무들입니다. 염분이 많은 바닷바람, 모래 토양, 강한 햇빛 등 극한 조건을 견딜 수 있는 식물들로, 해변 침식 방지, 경관 미화, 방풍림 역할을 합니다. 곰솔, 해당화, 순비기나무 등이 대표적이며, 뛰어난 적응력으로 해안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긴잎사철나무는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상록 관목으로 해풍과 염기에 강하며, 도시 생울타리와 조경에 이상적입니다. 높이 3m, 큰 타원형 잎, 10월 적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개붉가시나무는 한국 완도에서 자생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높이 20m까지 자라는 대형 목본식물입니다. 내조성과 내공해성이 강하며 목재와 조경수로 활용되는 붉가시나무의 변종입니다.
말오줌때는 한반도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조경수와 약용식물로 활용됩니다. 과실, 근, 꽃 등이 전통의학에서 위통, 하리, 월경불순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봄 어린 잎은 나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향성류는 중국 원산의 낙엽소교목으로 내한성과 내조성이 강하며 해안 지역 식재에 최적입니다. 연못가 풍치목, 매립지 녹화수로 활용되며 전통 한의학에서 약용으로 사용되어온 식물입니다.
왕후박나무는 한반도 남부 해안에 자생하는 상록교목으로, 내조성과 내풍력이 뛰어나 방풍림과 조경수로 활용됩니다. 약용 가치가 높으며 경상남도 남해군의 500년 된 왕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