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초본식물
해안 지역의 모래사장, 자갈밭, 염습지 등에서 자라는 초본류 식물들입니다. 염분이 높은 토양과 강한 바람, 염분 함유 해풍 등 극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로, 뿌리가 얕고 줄기가 유연하며 잎이 작은 특징을 보입니다. 해안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모래 유실을 방지하고 해안선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좁은해홍나물은 한반도 해안의 염분 토양에서 자라는 일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좁은 선형의 육질 잎과 8~9월 개화하는 양성화, 9~10월 성숙하는 포과가 특징입니다.
개마디풀은 한국 해안 지역에서 자라는 1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40~50cm로 자라며 8월에 개화하고, 큰옥매듭풀과 유사하지만 더 많은 잎을 가진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