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속 포복성 상록수
향나무속에 속하는 식물 중 땅을 따라 옆으로 뻗어나가는 성질을 가진 상록수입니다. 포복성은 줄기가 지표면에 붙어 자라는 특성을 의미하며, 상록수는 연중 녹색 잎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식물들은 주로 암석원이나 경사지 조경에 활용되며, 향기로운 잎과 푸른 색감으로 관상가치가 높습니다.단천향나무는 한반도 북부에 자생하는 포복성 상록수로, 침상의 잎과 편구형 열매가 특징입니다. 함경북도 무산군과 함경남도 갑산군, 단천군의 숲속과 해안에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