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산야초
자연 산림과 야생지에서 자생하면서 개체 수가 매우 적거나 분포 지역이 제한적인 초본식물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특정한 생육 환경 조건을 필요로 하며,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아 법적 보호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약용, 식용, 관상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좀부지깽이는 함경남도 북부의 희귀 월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50~100cm로 자라며 전체에 복모가 밀생하고, 7~9월에 노란 꽃을 피웁니다. 독특한 형태의 열매와 날개 있는 종자가 특징입니다.
종다리꽃은 함경북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한 다년생 초본으로, 7월에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전체에 털이 있고 산형화서로 피는 꽃이 특징이며, 큰앵초와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