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도라지모시대
흰도라지모시대는 도라지와 모시풀의 흰색 품종을 함께 재배하여 만든 전통 직물입니다. 모시풀의 섬유를 뽑아 정제한 후 도라지 뿌리에서 추출한 흰색 염료로 염색하여 제작합니다. 통풍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여름 의류에 주로 사용되었던 우리나라의 전통 소재입니다.흰도라지모시대는 한국 자생 다년초로 8월에 피는 순백색 종 모양 꽃이 특징입니다. 높이 70cm까지 자라며 불규칙한 톱니 잎과 섬세한 꽃 구조를 가진 우아한 야생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