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봄맞
금강봄맞은 봄철 금강산 지역에서 피는 야생화들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특히 진달래, 철쭉, 산벚나무 등이 일제히 개화하는 장관을 의미합니다. 금강산의 험준한 산세와 어우러진 봄꽃들의 향연은 예로부터 시인과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자연의 경이로움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봄 풍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금강봄맞이는 강원도 금강산과 설악산에서만 자생하는 국내 특산 희귀식물입니다.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식물로 흰색 꽃을 피우는 다년생 초본이며, 응달 암벽의 극한 환경에 적응한 독특한 형태적 특징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