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다년초 식물
산지에서 자생하는 여러 해를 사는 초본식물입니다. 지표면 위의 줄기는 매년 죽지만 뿌리나 지하경은 살아있어 봄마다 새로운 싹을 틔웁니다. 주로 산의 경사지, 숲 가장자리, 계곡 등 자연 환경에서 자라며, 척박한 토양과 변화하는 계절에 적응한 강건한 특성을 보입니다. 산약초, 야생화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선갈퀴는 한반도 산지에서 자라는 향기로운 다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25~40cm의 소형 식물로 5~6월에 흰 꽃을 피우며, 전통적으로 맥주 향료로 사용되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벌깨풀(바위용머리)은 압록강 상류부터 만주에 걸쳐 자라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20-30cm, 두꺼운 심장형 잎, 7-8월 개화하는 양순형 꽃이 특징입니다.
실갈퀴는 한국 평안북도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가는 선형 잎과 8월의 백색 꽃이 특징입니다. 산갈퀴덩굴과 달리 털이 없는 열매와 더 긴 잎으로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