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과 파묘가 무엇인가요?
이장은 이미 매장된 분묘를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묘는 이장을 위해 묘지를 파서 유골을 꺼내는 과정입니다. 법적으로는 ‘개장‘이라는 용어로 통일되며, 이는 매장한 시신이나 유골을 다른 분묘 또는 봉안시설에 옮기거나 화장 또는 자연장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이장 파묘를 진행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은?
개장신고는 파묘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법적 절차입니다.
- 개장신고 없이 파묘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 개장신고필증(개장신고 증명서)은 파묘 전에 반드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 개장신고필증 없이 파묘·화장·이장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제27조에 따라 법적으로 보호받고 관리되어야 하는 절차입니다
개장신고는 누가 할 수 있나요?
개장신고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순위 | 신고 가능자 |
|---|---|
| 1순위 | 배우자 |
| 2순위 | 자녀 (연장자 우선) |
| 3순위 | 부모 |
| 4순위 | 손자녀 |
| 5순위 | 부모를 제외한 직계존속 |
이장 파묘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장 파묘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2단계: 파묘 및 유골 수습
- 파묘 전에 간소하게나마 제를 올려 조상께 이장 사실을 고하는 의식 진행
-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파묘 작업 진행
- 유골을 수습할 때 흙이나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정성껏 다루기
- 수습된 유골을 유골함이나 깨끗한 창호지, 백지 등으로 감싸 운구함에 모시기
- 수습된 유골의 상태 확인 및 화장장으로 이동할 준비
화장장 예약 시 필요한 정보는?
화장장 예약을 위해서는 다음 정보가 필요합니다.
- 개장신고필증에 기재된 고인의 성명
- 묘지 주소
- 관리번호
화장장은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 일정 조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