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바디(Angelica maximowiczii)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높이 1m 내외로 자라며 섬세한 잎과 백색의 우아한 꽃이 특징입니다. 산야의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여름철 복산형화서를 이루는 꽃은 관상가치가 뛰어납니다.
| 항목 | 내용 |
|---|---|
| 학명 | Angelica maximowiczii (F.Schmidt) Benth. ex Maxim. |
| 분류 | 미나리과 다년초 |
| 분포지역 | 평북, 함남북, 강원(금강산), 만주,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
| 높이 | 약 1m 내외 |
| 개화시기 | 6월~8월 |
| 꽃색 | 백색 |
| 생육환경 | 산야 |
가는바디의 형태적 특징
가는바디는 곧추서고 섬약한 줄기를 가진 식물입니다. 잎은 호생하며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엽병은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짧아지며, 밑부분이 넓어져 줄기를 감싸는 구조를 이룹니다. 상부의 잎은 소형이고 엽병이 긴 초상으로 변합니다.
열편은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다양한 변이를 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잎의 형태는 가는바디의 가장 매력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 특징 | 설명 |
|---|---|
| 줄기 | 곧추서고 섬약함 |
| 잎 배열 | 호생 |
| 잎 분열 | 2~3회 우상 분열 |
| 엽병 특징 | 위로 갈수록 짧아지며 밑부분이 넓어져 줄기를 감쌈 |
| 상부 잎 | 소형, 긴 엽병의 초상 |
| 열편 형태 | 피침형 또는 선형 |
| 열편 끝 | 뾰족함 |
| 열편 가장자리 | 밋밋함 |
가는바디의 꽃과 열매
가는바디는 6월부터 8월까지 백색의 꽃을 피웁니다. 꽃은 줄기 끝에 복산형화서를 이루며 달리는데, 소산경은 8~17개로 구성됩니다. 총포는 없거나 1~2개 정도 있으며 선상 피침형을 띱니다. 소총포는 많고 선형입니다.
꽃잎은 5개로 도란형이며,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안으로 말리는 특징을 보입니다. 수술은 5개로 꽃잎보다 짧습니다. 개화 후 형성되는 과실은 분과로 편평한 타원형이며 날개가 있어 바람에 의한 산포에 유리합니다.
| 특징 | 설명 |
|---|---|
| 개화시기 | 6월~8월 |
| 꽃색 | 백색 |
| 화서 형태 | 복산형화서 |
| 소산경 개수 | 8~17개 |
| 총포 | 없거나 1~2개, 선상 피침형 |
| 소총포 | 많고 선형 |
| 꽃잎 개수 | 5개 |
| 꽃잎 형태 | 도란형,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안으로 말림 |
| 수술 개수 | 5개 |
| 과실 형태 | 분과, 편평한 타원형, 날개 있음 |
가는바디의 분포와 생육환경
가는바디는 한반도의 평북, 함남북, 강원(금강산) 지역에 자생하며, 만주,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등 동아시아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산야의 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로, 산림 가장자리나 계곡 주변의 반음지 환경을 선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