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억새는 한국전국 각지에서 흔히 자라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1~2m에 달하는 이 식물은 폭 5mm 정도의 가는 선형 잎과 9월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 특징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는 줄기와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여 다양한 질환을 치료해왔습니다.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뇨, 해열, 해독 등의 효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는잎억새의 형태적 특징
항목
내용
학명
Miscanthus sinensis for. gracillimus Ohwi
분류
다년초
분포
한국 전국 각지
높이
1~2m
잎의 특징
밑부분이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싸며, 폭 약 5mm의 선형. 가장자리의 잔톱니가 딱딱하고, 표면은 녹색이며 중륵은 백색. 일부는 털이 있음
기혈 순환 촉진, 갈증 해소, 기침 완화, 백대하 개선, 소변 불리 개선, 임병(임질) 치료
용량
9~18g을 달여서 복용
가는잎억새의 관련 품종
가는잎억새와 같은 억새속(Miscanthus sinensis) 식물에는 여러 변종이 있습니다. 참억새(M.sinensis ANDERSS.)는 기본종이며, 얼룩억새(for.variegatus Nak.)는 잎에 얼룩무늬가 있는 특징을 보입니다. 억새(var.purpurascens Rendle)는 소수가 자주색을 띠고 첫째 포영에 4맥이 있어 다른 품종과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