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바다말은 얕은 바다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다년생 침수식물입니다. 동아시아 연안 지역에 분포하며,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초류입니다. 독특한 잎의 형태와 이가화 구조를 가진 이 식물은 3~5월 봄철에 개화하며, 5~6월에 과실을 맺습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hyllospadix japonica Makino |
| 생활형 | 다년생 침수식물 |
| 서식지 | 얕은 바다(수심 1~10m)의 바위틈 |
| 근경 크기 | 지름 2~3cm, 짧은 형태 |
게바다말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게바다말의 잎은 억세고 총생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개별 잎은 둥근 형태이며 길이 20~55cm, 너비 0.2~0.3cm 정도로 매우 좁고 길쭉합니다. 잎맥은 3맥이 있으며, 윗가장자리에 거치(톱니 모양)가 있고 끝이 미요두(뾰족한 형태)입니다.
꽃과 화서의 구조
화서는 육수화서로 근경에서 나오며 포 안에 들어 있습니다. 화서의 길이는 3~4cm이고, 화경은 길이 2~3cm입니다. 꽃은 이가화(암수 구분)로서 3~5월에 개화합니다. 포는 끝에 엽편이 달리며 가장자리가 막질이고, 나화가 2줄로 배열됩니다.
암꽃은 소화경이 없는 1개의 자방으로 구성되며, 수꽃은 화경이 없고 꽃밥은 1실입니다.
과실의 특징
과실은 화살 밑과 같은 심장형으로 발달합니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0.3~0.4cm 정도이며, 양끝이 좁은 형태입니다. 과실은 5~6월에 성숙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