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소리쟁이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이 원산지인 다년생초로, 현재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높이 60~120cm 정도로 자라는 이 식물은 독특한 잎의 형태와 담녹색 꽃이 특징이며, 논밭뚝, 과수원, 초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생합니다.
돌소리쟁이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Rumex obtusifolius L. |
| 원산지 | 유럽, 아시아 대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일본, 중국 |
| 생활형 | 다년생초 |
| 초장 | 60~120cm |
돌소리쟁이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잎의 특성
줄기는 곧게 서며 세로로 능각이 지어 있고, 중간부터 갈라져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기로 배열되어 있으며, 연변에 주름이 지고 뒷면 맥 위에 원주상의 돌기모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쪽 잎과 근생엽은 장타원형이거나 피침형으로, 길이 20~35cm, 너비 8~15cm 정도의 크기를 가집니다. 엽병은 길며, 잎의 끝은 둔두 또는 예두이고 밑은 심장저입니다. 경생엽은 피침형 또는 장타원상 피침형으로 엽병이 짧으며, 길이 5~15cm 정도이고 둔두 또는 예두, 평저 또는 원저의 형태를 보입니다.
꽃과 열매의 특성
| 항목 | 내용 |
|---|---|
| 개화시기 | 6~8월 |
| 꽃색 | 담녹색 |
| 화서형태 | 계단 모양으로 돌려난 총상화서 |
| 꽃자루 | 가늘고 화피보다 길다 |
| 외화피 | 3개 |
| 내화피 | 3개, 길이 3.5~5mm의 좁은 난형 |
| 화피 가장자리 | 며느리발톱의 거치가 여러 개 |
| 수과 길이 | 2.5mm |
| 수과 형태 | 세모꼴, 암적색 |
꽃은 6월부터 8월까지 피며 담녹색을 띱니다. 작은 꽃자루는 가늘고 화피보다 길며, 외화피 3개와 내화피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화피는 길이 3.5~5mm 정도의 좁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며느리발톱 같은 거치가 여러 개 있습니다. 수과는 길이 2.5mm의 세모꼴이며 암적색을 띱니다.
돌소리쟁이의 서식지
돌소리쟁이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적응력 강한 식물입니다. 주로 논밭뚝, 과수원, 초지, 공한지, 나지 등에서 발견되며, 이러한 환경들에서 잡초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