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봄맞이는 한반도 북부지방부터 만주와 시베리아에 걸쳐 널리 분포하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앵초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작은 크기이지만 독특한 형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7월에 피는 연한 꽃으로 고산지대의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명천봄맞이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Androsace septentrionalis L. |
| 국명 | 명천봄맞이 |
| 분류 | 앵초과 1년생 초본 |
| 분포지역 | 한국 북부지방, 만주, 시베리아 |
| 개화시기 | 7월 |
| 열매 | 삭과(길이 약 4mm) |
명천봄맞이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명천봄맞이의 모든 잎은 뿌리에서 나와 지면으로 퍼지는 로제트 형태를 이룹니다. 처음 돋아나는 잎은 작고 털이 많은 편이지만, 안쪽으로 자라는 잎들은 주걱형에 가까운 형태를 띱니다.
잎의 크기는 큰 것 기준으로 길이 20mm, 너비 5mm 정도이며, 뒷면에는 털이 약간 있거나 거의 없습니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짧은 털이 다소 있고, 윗부분 양쪽에 3개 정도씩의 얕은 톱니가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꽃과 화서의 특징
| 부위 | 특징 |
|---|---|
| 개화시기 | 7월 |
| 화경 | 여러 개가 모여 나오며, 화서와 함께 길이 약 11cm |
| 화경의 털 | 밑부분에서 갈라진 털이 다소 밀생하고, 윗부분에 돌기 같은 털이 약간 존재 |
| 포(苞) | 선형, 녹색, 털 없음 |
| 소화경 | 약 7개, 돌기 같은 털이 있으나 점차 소실 |
| 과시 화서 | 길이 3~5.5cm로 산형으로 퍼짐 |
꽃받침과 열매의 특징
꽃받침은 도원추형(종 모양)이며, 열매 시기에는 길이 3mm 정도로 끝이 5개로 갈라집니다. 각 열편은 삼각형 모양이고 길이 약 1mm로 털이 없습니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약 4mm이며, 밑부분이 꽃받침으로 싸여 있습니다. 종자는 갈색이고 3개의 능선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