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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말발도리(Deutzia prunifolia Rehder), 산지 바위틈의 우아한 관상수

바위말발도리는 한반도의 산지 바위틈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4월의 매화 같은 흰꽃이 특징인 식물입니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뛰어나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정원의 암석 사이에 심기에 이상적인 관상수입니다. 중국에도 분포하는 이 식물은 속명이 동양식물 연구자 C.P.Thungberg에 의해 1781년에 명명되었습니다.

바위말발도리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Deutzia prunifolia Rehder Prunifolia
국명 바위말발도리
한자명 敎交紫
분포지역 한국(전국 각처 산지), 중국
자생지 표고 100-1,500m의 산지 산복 이하 바위틈
식물형태 낙엽 활엽 관목
수고 약 1m

바위말발도리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바위말발도리의 잎은 대생하며 난형 또는 타원형입니다. 잎의 길이는 15-72mm, 폭은 8-40mm로 점첨두이고 넓은 예저를 가집니다. 양면에 성모가 있으나 뒷면의 털은 점차 없어지며,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습니다.

꽃의 특징

4월에서 5월 사이에 개화하며, 새가지 끝에 1-3개씩 정생합니다. 꽃은 길이 2cm의 백색으로 산방화서에 달립니다. 화병은 길이 2cm로 털이 있고, 꽃받침통은 길이 2mm 정도입니다. 열편은 녹색으로 세장하며 길이 3-7mm입니다.

꽃잎은 백색이며 섭합상으로 배열되고 길이 12-13mm로서 겉에 성모가 있습니다. 수술은 10개이며 수술대 양측에 뿔 같은 날개가 있고, 긴 것과 짧은 것이 각각 5개씩 있습니다. 암술대는 3개로 꽃잎과 길이가 같으며, 화반에는 짧은 성모가 있고 자방은 중위입니다.

열매와 줄기의 특징

열매는 삭과로 3줄의 홈이 있고 성상모가 있으며 9월에 익습니다. 높이는 1m에 달하고 소지에 털이 있으며, 늙은 가지는 회갈색 또는 암갈색입니다.

바위말발도리의 생태적 특성

바위말발도리는 산지의 산복 이하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번성해 나갑니다. 내건성과 내한성, 내공해성이 강하며 내음성을 다소 가지고 있어 다소 음지에서도 잘 자랍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바위말발도리의 번식 및 재배

번식은 종자를 채취하여 기건저장한 후 이듬해 봄에 이끼 위에 파종하여 철쭉처럼 육묘합니다. 품종이 좋은 묘목은 여름철 녹지를 꺾꽂이하여 묘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식이 용이하여 정원의 암석 사이에 심기에 좋은 관상수입니다.

바위말발도리의 변종

넓은잎바위말발도리(var. latifolia NAK.)

잎이 난형이고 원저 또는 아심장저를 가집니다. 뒷면에 성상모가 촘촘히 나 있으며, 평양 근처의 대성산에서 자랍니다.

바위말발도리의 특징과 이용

4월에 피는 흰꽃이 마치 매화 같으며 맹아력이 좋습니다. 속명 Deutzia는 동양식물의 연구에 조예가 깊었던 C.P.Thungberg가 ven der Dcutz를 기념하여 1781년에 명명한 것입니다. 정원의 암석 사이에 심기에 좋은 관상수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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