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광나무는 한국 서울 지역에서 자생하는 고유의 관목으로, 학명은 *Philadelphus seoulensis* Chung et Shin입니다. 높이 2~3m에 달하는 이 식물은 아름다운 흰색 꽃과 독특한 잎의 형태로 구분되며, 한국의 자생 식물 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꽃이 피는 시기에 5~7개의 꽃이 함께 피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국명 | 서울고광나무 |
| 학명 | *Philadelphus seoulensis* Chung et Shin |
| 분류 | 관목 |
| 자생지 | 한국 서울 |
| 높이 | 2~3m |
서울고광나무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서울고광나무의 잎은 꽃이 달리는 가지와 잎이 달리는 가지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꽃이 달리는 가지의 잎은 난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길이 4~6cm, 폭 2~4cm 정도입니다. 잎의 상면은 초록색이며 하면은 연한 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잎의 가장자리는 거의 매끄럽거나 유두 모양의 작은 톱니가 약간 있으며, 잎의 위아래 표면에는 단모(짧은 털)가 많이 분포합니다. 잎이 달리는 가지의 잎은 꽃이 달리는 가지의 잎보다 약간 크며, 가장자리에 예거치(작은 톱니)가 있기도 합니다. 엽병(잎자루)은 길이 약 0.5cm로 단모가 밀생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꽃의 특징
| 항목 | 특징 |
|---|---|
| 화경 색상 | 약간 갈색을 띠며, 성숙하면서 진한 적갈색으로 변함 |
| 꽃의 개수 | 화경에 5~7개씩 달림 |
| 소화경 길이 | 약 5mm |
| 소화경 털 | 가늘고 연한 하얀색 털이 밀생 |
| 꽃잎 모양 | 아원형 |
| 꽃잎 크기 | 길이 1.2~1.5cm, 폭 0.9~1.2cm |
| 수술 개수 | 25~30개 |
| 수술 길이 | 꽃잎보다 짧음 |
| 암술 개수 | 1개 |
| 암술대 | 중간 이상이 4갈래로 나뉨 |
꽃받침통에는 단모가 많거나 적으며, 꽃받침잎의 외면과 내면의 가장자리 및 정단부에는 면모(부드러운 털)가 밀생합니다. 암술대에는 일반적으로 털이 없으나, 간혹 화반(꽃의 중심부)에 작은 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열매와 줄기의 특징
| 항목 | 특징 |
|---|---|
| 삭과 모양 | 원통형 |
| 삭과 길이 | 약 0.7cm |
| 1년생 가지 색상 | 진한 갈색 |
| 1년생 가지 털 | 가늘고 연한 하얀색 털이 많거나 적음 |
| 2년생 가지 색상 | 회색 |
| 2년생 가지 표면 | 1년생 가지의 표피가 띠처럼 얇게 벗겨져 매끈함 |
서울고광나무의 줄기는 나이에 따라 뚜렷한 색상 변화를 보입니다. 1년생 가지는 진한 갈색으로 하얀색 털이 분포하며, 2년생 가지는 표피가 벗겨지면서 회색의 매끈한 표면을 드러냅니다.
참고 문헌
Kor.J.Plant Tax. vol.21(3), 19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