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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잎다닥냉이(Lepidium cordatum Willd ex Stev.) 특징과 생태

앉은잎다닥냉이는 한반도의 평양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에 분포하는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한해살이 또는 이년생 초본으로 자라며, 봄철 백색 꽃을 피우고 여름에 날개 달린 열매를 맺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식물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건한 야생식물로, 한반도의 자생식물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종입니다.

앉은잎다닥냉이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Lepidium cordatum Willd. ex Stev.
분포지역 한반도(평양), 중국, 러시아
생활형 한해살이 또는 이년생 초본
식물 높이 10~40cm

앉은잎다닥냉이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잎의 구조

앉은잎다닥냉이의 줄기는 곧추 자라며, 보통 가지를 치거나 치지 않습니다. 식물체 전체에는 먼지 모양으로 빽빽한 털이 나있거나 털이 없는 개체도 있으며, 근경은 땅속에 곧게 뻗어 있습니다.

잎은 경생엽과 근생엽으로 구분됩니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 말라서 떨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경생엽은 긴피침형으로 길이 2cm, 너비 5mm 정도이며, 밑부분은 활촉 모양으로 줄기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잎의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결각이 있으며, 양면에 짧은 털이 분포합니다.

꽃의 특징

특징 설명
개화시기 4~5월
꽃색 백색
화서 형태 줄기 끝에 총상화서를 형성
꽃의 성질 양성화
화서 성장 열매 맺는 시기에도 길게 자람
꽃받침잎 타원형, 가장자리는 백색
꽃잎 도란형의 쐐기 모양
수술 개수 6개

꽃은 크기가 작으며, 4월부터 5월 사이에 줄기 끝에서 총상화서를 이루며 피어납니다. 흰색의 양성화로 개화하며, 화서는 열매가 맺히는 시기에도 계속 길게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열매와 종자

앉은잎다닥냉이의 열매는 단각과로 난상 원형이며, 길이 5mm, 너비 4mm 정도의 크기입니다. 7월경에 익으면 저절로 터져 종자를 흩어냅니다. 열매 둘레에는 조금 넓은 날개가 있어 바람에 의한 산포를 돕습니다.

종자는 난형이며 암갈색을 띠고 있고, 겉면에는 작은 돌기가 있어 특징적인 표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목 특징
열매 형태 단각과, 난상 원형
열매 크기 길이 5mm, 너비 4mm
성숙시기 7월경
열매 특징 저절로 터짐
날개 열매 둘레에 조금 넓은 날개 존재
종자 형태 난형
종자색 암갈색
종자 표면 작은 돌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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