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황기는 한국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한 다년초 식물입니다. 황기속(Astragalus)에 속하는 이 식물은 전통 한의학에서 오랫동안 귀중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노란색의 나비 모양 꽃과 작은 잎이 특징이며, 뿌리와 잎 모두 약용 가치가 높습니다. 일반 황기와 유사하지만 전체적으로 더 작은 크기로 나타나는 것이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제주황기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Astragalus nakaianus Y. LEE |
| 분류 | 다년초 |
| 자생지 | 한국 제주도 한라산 정상 |
| 줄기 형태 | 밑동에서 여러 개가 한꺼번에 옆으로 뻗으며, 전체에 가는 털이 밀생 |
| 잎의 형태 | 우상복엽으로 소엽은 5-10쌍, 넓은 타원형,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길이 5-8mm |
| 탁엽 | 난형 또는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함 |
| 꽃 | 7-8월 개화, 노란색, 나비 모양, 엽액에서 총상화서로 달리며 화축은 길음 |
| 열매 | 협과 |
| 구별 특징 | 일반 황기와 닮았으나 전체적으로 아주 작게 나타남 |
제주황기의 약용 부위 및 성분
제주황기의 뿌리는 ‘황기‘로, 잎은 ‘황기경엽’으로 불리며 전통 한의학에서 약용됩니다.
황기(뿌리)의 성분
| 성분 | 설명 |
|---|---|
| 주요 성분 | 자당, glucuron산, 점액질, 수종의 아미노산, 고미질, choline, betaine, 엽산 등 |
황기의 채취 및 가공
황기는 가을에 채취하여 흙을 깨끗이 제거한 후 근두부와 지근을 끊어내고 햇볕에 말려 사용합니다.
제주황기의 약효 및 효능
신선한 황기의 효능
신선한 황기는 다음과 같은 효능을 가집니다.
- 익기고표(益氣固表)
- 기를 보하고 표를 고정하는 작용
- 이수소종(利水消腫)
- 수분 대사를 촉진하고 부종을 제거
- 탁독(托毒)
- 독을 배출하는 작용
- 생기(生肌)
- 근육 재생을 촉진
신선한 황기는 자한, 도한, 혈비, 부종, 이미 터진 옹종(己破癰腫)과 아직 터지지 않은 옹종(未破癰腫)을 치료합니다.
밀자(蜜炙)한 황기의 효능
꿀에 볶은 황기는 보중익기(補中益氣)효능이 있으며,다음 증상들을 치료합니다.
- 내상노권(內傷勞倦)
- 과로로 인한 내상
- 비허설사(脾虛泄瀉)
- 비장 허약으로 인한 설사
- 탈항(脫肛)
- 항문 탈출
- 기허혈탈(氣虛血脫)
- 기와 혈의 허약
- 붕대(崩帶)
- 자궁 출혈
- 기쇠혈허증(氣衰血虛症)
- 모든 기와 혈의 허약 증상
제주황기의 용법 및 용량
| 항목 | 내용 |
|---|---|
| 기본 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 |
| 대량 사용 시 | 30-60g |
| 제형 | 환제(丸劑), 산제(散劑)로 제조하여 사용 가능 |
황기경엽(잎)의 효능
제주황기의 잎인 황기경엽은 지갈(止渴)효능이 있으며,다음 증상들을 치료합니다.
- 근육경련(筋肉痙攣)
- 옹종(癰腫)
- 화농성 종양
- 저창(疽瘡)
- 악성 종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