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꽃마리는 한반도 남부에서 북부까지 널리 분포하는 귀여운 다년초 식물입니다. 제주도, 거제도, 울산 지역을 거쳐 북부지방까지 자생하며, 5월에 연한 남색 꽃을 피우는 매력적인 야생화입니다. 높이 12-28cm 정도로 자라는 소형 식물로, 복모로 덮인 잎과 총상화서로 피는 꽃이 특징입니다.
좀꽃마리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Trigonotis coreana Nakai |
| 국명 | 좀꽃마리 |
| 분류 | 다년초 |
| 분포지역 | 한국 제주도, 거제도, 울산을 거쳐 북부지방 |
| 개화시기 | 5월 |
| 꽃색 | 연한 남색 |
| 꽃 크기 | 지름 6-8mm |
좀꽃마리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크기
좀꽃마리는 높이 12-28cm 정도로 자라는 소형 다년초입니다. 원줄기는 총생하며 전체에 털이 퍼져 있어 부드러운 질감을 띱니다. 꽃이 떨어진 후에는 가지가 옆으로 뻗어 덩굴꽃마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변합니다.
잎의 특징
| 잎의 종류 | 형태 및 크기 | 특징 |
|---|---|---|
| 근생엽 | 난형, 길이 1-2cm, 폭 6-14mm | 엽병이 길고(4-5mm), 끝이 뾰족하거나 둔함. 표면에 복모가 많고 뒷면에도 약간 있음 |
| 경생엽 | 피침형, 난형 또는 긴 타원형 |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예저 또는 다소 절저이고 엽병이 있음 |
꽃의 특징
5월에 피는 좀꽃마리의 꽃은 연한 남색으로 지름이 6-8mm입니다. 줄기 끝에 성기게 총상화서로 달리며 밑부분에 잎이 달립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길이 2-3mm이며, 열편은 선상 피침형 또는 피침형으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습니다. 화관은 통부가 매우 짧으며 열편은 원형입니다. 소화경은 꽃이 진 후에 밑으로 처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