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쿠나무는 한국 경상도 이북 산골짝에 자생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이 5~6m까지 자라는 식물입니다. 학명은 *Sambucus sieboldiana var. miquelii (Nak.) Hara*이며, 중국명은 毛接骨木(모접골목)입니다. 이 식물은 전통 한방에서 근과 경엽을 ‘마뇨소(馬尿燒)’라 하여 활혈, 지통, 접골 등의 효능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지렁쿠나무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ambucus sieboldiana var. miquelii* (Nak.) Hara |
| 중국명 | 毛接骨木(모접골목) |
| 분류 | 낙엽 활엽 관목 |
| 분포 | 한국 경상도 이북 산골짝 |
| 수고 | 5~6m |
| 줄기 특징 | 가지에 코르크 발달, 골속은 황갈색, 이년지는 자갈색으로 세로로 긴 피목 존재 |
지렁쿠나무의 형태적 특징
| 항목 | 내용 |
|---|---|
| 잎의 배열 | 대생(마주나기) |
| 잎의 형태 | 2~4쌍의 소엽으로 된 기수1회우상복엽 |
| 소엽의 모양 | 넓은 피침형,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 |
| 소엽의 크기 | 길이 4~6cm |
| 소엽의 끝 | 점첨두(뾰족한 끝) |
| 소엽의 밑 | 넓은 예저(둥근 밑) |
| 소엽의 표면 | 표면 맥 위와 뒷면 전체에 털 존재 |
| 소엽의 가장자리 | 안쪽으로 굽은 가장자리의 톱니가 뾰족함 |
지렁쿠나무의 개화 및 결실 특징
| 항목 | 내용 |
|---|---|
| 화서 형태 | 원추화서, 가지 끝에 달림 |
| 화서의 크기 | 지름 6~7cm |
| 화서의 털 | 화축, 화경 및 소화경에 털 존재 |
| 개화시기 | 5월 |
| 꽃받침 | 꽃받침통에 털이 있거나 없음 |
| 화관의 색 | 연한 황색 또는 연한 녹색 |
| 화관의 크기 | 지름 5~7mm |
| 꽃밥의 색 | 황색 |
| 암술머리 | 자줏빛이 돌음 |
| 열매의 형태 | 둥글고 지름 5~6mm |
| 열매의 성숙시기 | 7월 |
| 열매의 색 | 홍색 |
지렁쿠나무의 번식 방법
지렁쿠나무는 실생, 삽목, 분주의 세 가지 방법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실생은 종자를 이용한 번식으로 자연 번식에 가까우며, 삽목은 가지를 잘라 흙에 심어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분주는 모체 주변에서 나온 새로운 줄기를 분리하여 번식하는 방식으로, 모체와 동일한 특성을 가진 개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렁쿠나무의 이용 방법
| 항목 | 내용 |
|---|---|
| 식용 | 어린 잎을 식용으로 이용 가능 |
| 관상용 | 관상용으로 이용 가능 |
| 약용부위 | 근(根) 및 경엽(莖葉) |
| 약용명칭 | 馬尿燒(마뇨소) |
지렁쿠나무의 약효 및 용법
지렁쿠나무는 전통 한방에서 다양한 효능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활혈(혈액순환 촉진), 지통(통증 완화), 서근(근육 이완), 소종(부종 제거), 접골(뼈 붙음), 거풍습(풍습 제거) 등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골절, 풍습비통, 관절염, 산후 악혈, 골통, 풍비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내복용법: 15~30g(신선한 것은 60~90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합니다.
외용법: 생약을 짓찧어 환부에 붙입니다.
지렁쿠나무의 변종
| 변종명 | 특징 |
|---|---|
| 털딱총나무 (for. lasiocarpa T.Lee) | 자방이나 열매에 털이 있는 특징을 보임 |
| 털지렁쿠나무 (for. velutina T.Lee) | 털딱총나무와 유사하나 잎 뒷면에 융모(부드러운 털)가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