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털뚝새풀은 벼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으로, 일본 남부와 중국 남부가 원산지입니다. 국내에서는 경남 하동군의 보리밭에서 발견되었으며, 재래종 뚝새풀과 구별되는 특징은 긴 까락과 굵은 화서입니다. 높이 20-60cm 정도로 자라며, 5월에 꽃을 피우는 봄철 초본입니다.
털뚝새풀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Alopecurus japonica Steud. |
| 분류 | 벼과 1년생 초본 |
| 원산지 | 일본 남부, 중국 남부 |
| 국내 분포 | 경남 하동군 고전면 신월리, 북천면 직전리 보리밭 |
| 높이 | 20-60cm |
| 개화시기 | 5월 |
형태적 특징과 구조
줄기와 잎의 특징
털뚝새풀의 줄기는 곧추 서며 뭉쳐서 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전체 높이는 20-60cm이며, 3개의 마디가 있습니다.
잎새는 선형으로 백녹색을 띠며, 길이 4-15cm, 폭 5-8mm 정도입니다. 엽초는 일반적으로 잎새보다 길고, 백색의 막질 엽설릉을 가지고 있으며 높이는 2-4mm입니다.
| 부위 | 특징 |
|---|---|
| 줄기 | 곧추 서며 뭉쳐서 나고, 3개의 마디 보유 |
| 높이 | 20-60cm |
| 잎새 형태 | 선형(線形) |
| 잎새 색상 | 백녹색 |
| 잎새 길이 | 4-15cm |
| 잎새 폭 | 5-8mm |
| 엽초 특징 | 잎새보다 길며, 백색 막질 |
| 엽설릉 높이 | 2-4mm |
꽃과 화서의 특징
꽃은 5월에 개화하며, 화서는 원주형으로 줄기 끝에 달립니다. 화서의 길이는 3-6cm, 지름은 5-8mm로, 재래종 뚝새풀보다 굵은 것이 특징입니다.
소수는 납작한 형태이며 길이 5-6mm, 1소화 구조입니다. 호영은 2개로 같은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소수와 길이가 같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호영에는 3맥이 있고, 중앙맥을 경계로 강하게 접혀져 용골 위에 긴 털이 납니다.
내영은 5맥을 가지고 있으며, 중앙맥 기부 근처에서부터 긴 까락이 생깁니다. 까락의 길이는 10-12mm로, 이것이 ‘털뚝새풀’이라는 명칭의 유래가 됩니다. 수술은 3개이며, 꽃밥은 백색으로 길이 약 1mm입니다.
| 부위 | 특징 |
|---|---|
| 개화시기 | 5월 |
| 화서 형태 | 원주형 |
| 화서 길이 | 3-6cm |
| 화서 지름 | 5-8mm |
| 소수 형태 | 납작함 |
| 소수 길이 | 5-6mm |
| 소수 구조 | 1소화 |
| 호영 개수 | 2개 |
| 호영 맥 | 3맥 |
| 호영 특징 | 중앙맥 경계로 강하게 접혀짐, 용골 위에 긴 털 |
| 내영 맥 | 5맥 |
| 까락 길이 | 10-12mm |
| 수술 개수 | 3개 |
| 꽃밥 색상 | 백색 |
| 꽃밥 길이 | 약 1mm |
분포 및 생육 환경
털뚝새풀은 일본의 남부 지역과 중국 남부에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국내에서는 경남 하동군의 보리밭에서 채집되었으며, 이는 이 식물이 주로 경작지 주변에서 발견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명칭의 유래
‘털뚝새풀’이라는 이름은 내영의 까락이 길다는 특징을 표현하여 붙여졌습니다. 재래종인 뚝새풀과 구별하기 위해 ‘긴 까락’이라는 의미를 담아 명명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