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무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다년초 식물로, 학명은 *Armoracia lapathifolia Gilib.*입니다. 한국의 밭에서 재배되는 이 식물은 높이 1~2m까지 자라며, 굵고 깊게 뻗어내린 뿌리가 특징입니다. 겨자무의 뿌리는 강렬한 향미료로 사용되며, 카레나 샐러드 같은 조미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류머티즘, 신경통, 폐렴 등의 약용으로도 전통적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겨자무의 형태적 특징
| 항목 | 내용 |
|---|---|
| 학명 | *Armoracia lapathifolia* Gilib. |
| 분류 | 십자화과 다년초 |
| 식물 높이 | 1~2m |
| 근생엽 크기 | 길이 10~23cm, 폭 6~13cm |
| 근생엽 형태 | 긴 타원형 또는 난형, 엽병이 길며 가장자리에 끝이 둥근 치아상의 톱니 |
| 근생엽 특징 | 털이 없고, 끝이 둥글며, 밑부분이 심장저 또는 절저, 엽병 윗부분에 날개 있음 |
| 화경 잎 | 밑부분은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선형 열편, 윗부분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 |
| 화경 높이 | 약 70cm |
| 꽃 개화 시기 | 5월 |
| 꽃 색상 | 백색 |
| 화서 위치 | 윗부분의 엽액과 끝에 달림 |
| 열매 형태 | 삭과, 원기둥 모양의 꼬투리 |
| 종자 색상 | 갈색을 띤 황색 |
| 뿌리 특징 | 굵고 깊게 곧추 들어감 |
겨자무의 번식 방법
겨자무는 실생으로 번식하며, 씨앗을 이용한 직파법으로 재배합니다. 지역의 기후 조건에 따라 파종 시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지역별 파종 시기
- 남부지방
- 가을 파종으로 월동 가능
- 중부 및 북부지방
- 겨울 동사 위험으로 이른 봄 파종 필수
파종 방법
유채 파종과 유사하게 이랑나비 60cm의 골을 만들고 줄뿌림합니다. 15cm 간격으로 한 포기씩 세운 후 솎아냅니다. 10a당 파종량은 약 0.9ℓ입니다.
겨자무 재배 관리
| 항목 | 내용 |
|---|---|
| 발아 시기 | 파종 후 약 10일 |
| 밑거름 (10a당) | 두엄 750kg, 요소 11kg, 용과린 40kg, 염화칼리 13kg |
| 덧거름 | 봄에 요소 11kg을 해동 직후와 추대기에 나누어 시용 |
| 병해충 관리 | 진딧물 발생 시 메타시스톡스 등의 농약 1~2회 살포 |
| 개화 시기 | 가을 파종은 4월, 봄 파종은 5월에 줄기 높이 30cm 내외에서 개화 |
| 개화 특징 | 개화 후 가지를 치면서 결실 |
겨자무의 수확 및 조제
겨자무의 수확 시기는 지역과 파종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울 지방 기준으로 봄에 파종한 겨자무는 6월 하순경 줄기와 잎이 누렇게 변할 때 수확합니다. 수확 적기를 놓치면 종자가 자연 낙하하여 수량이 크게 감소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확 후 처리 방법
- 멍석에 엷게 펴서 건조
- 처마 밑에 줄을 매어 매달아 건조
- 완전히 건조된 후 종자를 털어내어 저장
수확량. 10a당 약 100kg
겨자무의 이용 방법
겨자무의 뿌리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식용
- 향미료 및 조미료로 사용
- 카레, 샐러드 등의 요리에 첨가
약용
- 류머티즘 치료
- 신경통 완화
- 폐렴 증상 개선
겨자무는 강렬한 맛과 향으로 인해 소량만으로도 요리에 깊이를 더할 수 있으며, 전통 의학에서도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식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