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종덩굴은 한반도 북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낙엽 소관목으로, 여름철 짙은 홍자색 꽃으로 산림 경관을 수놓는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이 종은 세밀한 잎 구조와 독특한 꽃 형태로 식물학적 가치가 높으며, 고산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고려종덩굴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Clematis subtriternata Nakai |
| 분포지역 | 함경남도, 함경북도 |
| 생활형 | 낙엽 소관목 |
| 서식지 | 고산지대 |
고려종덩굴의 형태적 특징
잎의 구조
고려종덩굴의 잎은 대생하며 1~2회 3출 복엽으로 구성됩니다. 소엽은 장상으로 갈라지는 특징을 보이며, 열편은 난상 피침형 또는 피침형의 형태를 띱니다. 잎 가장자리에는 큰 결각상의 톱니가 발달해 있고, 엽병에는 털이 없으나 소엽병에는 털이 있거나 없는 변이를 보입니다.
꽃의 특성
| 특성 | 설명 |
|---|---|
| 개화시기 | 7월 |
| 꽃색 | 짙은 홍자색 |
| 착생위치 | 잎짬의 짧은 가지 끝 |
| 꽃대 길이 | 4.5~5cm |
| 꽃받침조각 | 4개, 긴 타원형 |
| 꽃받침 특징 | 끝이 점차 뾰족하며 연모 보유 |
줄기와 과실
줄기는 목질이 잘 발달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며, 흔히 적자색을 띱니다. 과실은 수과로 갈색 털이 있고, 암술대에는 우상모가 발달하여 종자 산포에 유리한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