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구실잣밤나무, 제주 남부 지역의 상록활엽교목
구실잣밤나무 는 한반도 남부 지역과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중국 , 일본 ,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합니다. 높이 15m, 직경 1m에 달하는 이 나무는 원개형의 수형을 가지고 있으며, 윤기 나는 녹색 잎과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내한성과 내조성이 강해 도시환경에 잘 적응하며, 가로수와 녹음수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구실잣밤나무 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Castanopsis cuspidata var. sieboldii Nakai
영명
Sieboldii Chinquapin
국명
구실잣밤나무
지역명
새불잣밤나무(제주 ), 재밤낭(제주), 잡밥나무(전남 완도 )
분포지역
한국 (제주도 , 완도 등 남부 지방과 섬), 중국, 일본, 대만
자생지
표고 200~700m 지역
구실잣밤나무 의 형태적 특징
항목
내용
성상
상록활엽교목
수형
원개형
높이
약 15m
직경
약 1m
줄기
곧고 가지가 많으며 잎이 치밀하게 분포
수피
흑회색으로 세로 할렬이 있으나 평활함
근계
직근과 측근 보유
구실잣밤나무 의 잎 특징
항목
내용
배열
호생하며 2줄로 배열
형태
피침형, 도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
크기
길이 7~12cm
선단
첨두이지만 끝이 둥글고 예저
가장자리
파상의 톱니
표면
녹색으로 윤채가 있고 털이 없음
뒷면
인모(鱗毛)로 덮여 있어 연한 갈색 또는 흰빛을 띤 색
엽병
길이 약 1cm
구실잣밤나무 의 꽃과 열매
항목
내용
화성
일가화(자웅동주)
꽃색
황색
개화시기
5~6월
웅화서
길이 8~12cm, 새가지 윗부분의 엽액에서 발생
수꽃
5~6개로 갈라진 화피열편과 약 15개의 수술
자화서
길이 6~10cm, 윗부분에 착생
암꽃
각각 3개의 암술대 보유, 밑부분의 엽액에 착생
총포
난형
견과
난형, 길이 1.5~2cm, 대가 없음
열매 성숙
다음해 10월
열매 형태
총포로 쌓여 있으며 원추상 난형, 모밀잣밤나무보다 크고 익으면 3갈래로 벌어짐
구실잣밤나무 의 생육 특성
항목
내용
광요구성
내음성이 강하나 큰 나무는 양수로서 햇빛을 선호
토양요구성
비교적 다습한 사질양토에서 생육이 양호
내한성
다소 강해 전남, 경남의 일부 내륙지방에서도 잘 자람
건조성
건조에 약한 편
공해저항성
공해에 잘 견디며 도시환경에의 적응성이 뛰어남
내조성
강함
구실잣밤나무 의 번식 방법
항목
내용
번식방법
실생 번식
종자채취
가을에 채취
저장방법
노천매장 또는 저온저장
파종시기
이른봄
종자처리
건조를 극히 싫어하므로 자연낙하한 종자를 1주일 이내에 수집하여 물에 7일간 침수 후 살충 처리
파종방법
노천매장 또는 직파
복토
다른 종자와 달리 복토를 두껍게 하는 것이 좋음
이식성
이식이 용이함
주의사항
해충의 피해가 심할 수 있음
구실잣밤나무 의 이용 및 활용
항목
내용
조경용도
가로수, 녹음수로 적합
목재용도
건축재, 기구재, 선박재 등으로 활용
수피용도
어망의 염색에 사용
식용
열매를 식용으로 섭취 가능
구실잣밤나무 의 지역별 특성 및 변종
구실잣밤나무 는 제주도에서 해발 600m 이하의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는 난대성 수종입니다. 모밀잣밤나무보다 내한성이 강하여 온대 남부 지역에서도 시험식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비교적 흔한 편으로 특별한 보호조치는 필요하지 않으나, 가로수로서의 이용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습니다.구실잣밤나무 에는 다음과 같은 변종과 품종이 있습니다.
모밀잣밤나무 (var. thunbergii Nak.)
둥근잎구실잣밤나무 (for. latifolia Nak.)
높이 7~8m으로 구실잣밤나무보다 작음
잎이 타원형 또는 원형에 가까우며 둔두 원저
상반부에 톱니가 있음
남해도에서 자생
꽃에 향기가 강하고 아름다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