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물푸레는 유럽이 원산지인 낙엽 교목으로, 우리나라 각처에 식재되어 있습니다. 높이 30~40m에 달하는 대형 교목으로 기수1회우상복엽의 아름다운 잎과 독특한 시과 열매를 특징으로 합니다. 조림수와 기구재로 널리 활용되며, 많은 변종이 알려져 있어 조경과 산림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주물푸레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Fraxinus excelsior L. |
| 국명 | 구주물푸레, 구주물푸레나무(북한) |
| 원산지 | 유럽 |
| 분류 | 낙엽 교목 |
| 수고 | 30~40m |
구주물푸레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구주물푸레의 잎은 대생하며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소엽이 7~11장으로 구성됩니다. 엽병이 없고 난상 긴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의 소엽은 점첨두와 예저를 가지며 길이는 5~11cm입니다. 표면은 진한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중륵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꽃과 열매의 특징
꽃은 잡성화로 가지 끝에 원추화서를 이루며 달립니다. 꽃밥은 난형으로 끝에 뾰족한 돌기가 있으며 수술대보다 짧은 특징을 보입니다. 열매는 시과로 피침형 또는 좁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는 2.5~4cm이고 둔두, 요두 또는 예두의 형태를 나타냅니다.
줄기와 동아의 특징
높이는 30~40m에 달하며 동아는 흑색이거나 흑색에 가깝습니다. 소지에는 털이 없어 매끈한 외관을 유지합니다.
구주물푸레의 생육 환경 및 활용
구주물푸레는 산지에 주로 식재되는 수종으로, 기구재와 조림수로 널리 활용됩니다. 목재의 품질이 우수하여 각종 기구 제작에 사용되며, 산림 조성과 녹화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많은 변종이 알려져 있어 다양한 환경과 목적에 맞게 선택하여 식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