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병꽃풀은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봄철 산야에서 연한 자주색 꽃을 피우는 매력적인 야생화입니다.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특히 한반도의 산지와 야산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는 토종 식물입니다. 작은 잎과 섬세한 꽃 구조를 가진 이 식물은 봄 산행에서 만날 수 있는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초본식물입니다.
긴병꽃풀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Glechoma grandis (A.Gray) Kuprian. |
| 분류 | 꿀풀과 다년초 |
| 분포지역 | 전남(광주), 경남(산청), 경기(북한산), 황해 이북 지역 |
| 국외분포 | 일본, 만주, 아무르, 우수리, 시베리아 |
| 생육환경 | 산야 |
긴병꽃풀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긴병꽃풀의 잎은 대생하는 형태로 나타나며, 난형 또는 신장상 원형의 모양을 띱니다. 잎의 크기는 길이 1.5~2.5cm, 나비 2~3cm 정도로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잎의 끝은 둥글고 밑부분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어 섬세한 질감을 표현합니다.
꽃의 특징
개화 시기는 4월부터 5월로, 연한 자주색의 꽃이 피어납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며, 개체에 따라 큰 꽃과 작은 꽃이 함께 나타나는 이형현상을 보입니다. 꽃받침은 통상으로 15개의 맥이 있고 얕게 5열하며, 열편의 끝이 바늘처럼 뾰족한 특징이 있습니다. 화관은 통상 순형으로 길이 15~25mm이며, 수술은 2강웅예 구조를 가집니다.
줄기와 과실의 특징
줄기는 모가 지는 특징을 보이며, 초기에는 곧추 서 있다가 개화 후 쓰러져 길게 뻗어 최대 50cm에 달합니다. 높이는 일반적으로 5~25cm 정도이며, 엽병, 꽃받침과 함께 퍼진 털이 있습니다. 과실은 분과로 타원형이며 6월에 성숙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잎의 배열 | 대생 |
| 잎의 모양 | 난형 또는 신장상 원형 |
| 잎의 크기 | 길이 1.5~2.5cm, 나비 2~3cm |
| 잎의 가장자리 | 둔한 톱니 |
| 개화시기 | 4월~5월 |
| 꽃의 색 | 연한 자주색 |
| 꽃의 배치 | 잎겨드랑이에 1~3개 |
| 화관의 길이 | 15~25mm |
| 화관의 형태 | 통상 순형 |
| 꽃받침의 특징 | 통상, 15맥, 얕게 5열, 바늘 같은 열편 |
| 수술의 형태 | 2강웅예 |
| 줄기의 높이 | 초기 5~25cm, 신장 후 최대 50cm |
| 줄기의 특징 | 모가 지고 퍼진 털 있음 |
| 과실의 형태 | 분과, 타원형 |
| 과실의 성숙시기 | 6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