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덧나무, 제주 자생 약용 관목의 특성과 활용
덧나무 는 한국 제주도에 자생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동양의학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어온 약용식물입니다. 접골목이라는 한약명으로 알려진 이 식물은 뼈와 근육의 건강을 돕는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관상수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5월의 연한 황백색 꽃과 6월의 붉은 열매가 특징적인 이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덧나무 의 기본 정보 및 형태 특성
항목
내용
국명
덧나무
학명
Sambucus sieboldiana Bl.
영명
Red-berried Elder
한약명
接骨木(접골목), 耽螺接骨木
지역명
덧낭(제주 )
분포지
한국 제주도
식물 형태
낙엽 활엽 관목
높이
3m 정도
수피
불규칙하게 갈라짐
소지
털이 없음
동아
끝이 뾰족함
덧나무 의 잎과 꽃 특징
덧나무 의 잎은 대생하며 2~4쌍의 소엽으로 이루어진 기수 1회 우상 복엽입니다. 각 소엽은 도피침형으로 점첨두 또는 첨두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예저이고 길이는 7~10cm 정도입니다.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의 톱니는 안쪽으로 향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5월에 피는 꽃은 가지 끝에 원추화서를 이루며, 긴 화경과 입상의 돌기가 있습니다. 화관은 연한 황백색으로 길이 3~4mm이며 5개로 깊게 갈라져 있고,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자주색입니다.
덧나무 의 열매 및 번식 방법
항목
내용
열매 형태
둥근 모양
성숙 시기
6월
열매 색상
적색
종자 특징
주름이 있음
번식 방법
실생, 삽목, 분주
덧나무 의 약용 부위별 효능
덧나무 는 줄기, 가지, 뿌리 , 잎, 꽃 등 거의 모든 부위가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각 부위별로 채취 시기와 효능이 다르므로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접골목(줄기 및 가지)
항목
내용
채취 시기
연중 수시
주요 효능
祛風(거풍), 利濕(이습), 活血(활혈), 止痛(지통)
치료 대상
류머티즘으로 인한 근골동통, 요통, 수종, 풍양, 산후빈혈, 타박상으로 인한 종통, 골절, 창상출혈
용법/용량
9~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제, 산제로 사용
외용법
짓찧어서 붙이거나 달인 액으로 훈세
접골목근(뿌리 및 근피)
항목
내용
채취 시기
9~10월
채취 후 처리
씻어서 햇볕에 말림
주요 효능
류머티성 동통, 담음, 수종, 열리, 황달, 타박상, 화상 치료
용법/용량
신선한 것 30~6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제, 술에 담가 복용
외용법
짓찧어서 붙이거나 분말을 조합하여 붙임
접골목엽(잎)
항목
내용
채취 시기
4~10월
주요 효능
活血(활혈), 行瘀(행어), 止痛(지통)
치료 대상
타박, 골절, 류머티즘으로 인한 비통, 근골동통
용법/용량
15~30g을 달여서 복용
외용법
짓찧어서 붙이거나 달인 액으로 훈세
접골목화(꽃)
항목
내용
채취 시기
4~5월
채취 방법
화서 전체를 채취하여 가열할 때 떨어진 꽃을 모아 햇볕에 말림
주요 효능
利尿(이뇨), 發汗(발한)
사용 형태
발한약, 차제로 발한 목적으로 사용
용법/용량
4.5~9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차로 복용
덧나무 의 관상 및 활용 가치
덧나무 는 약용식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관상수로도 이용됩니다. 5월의 우아한 황백색 꽃과 6월의 선명한 적색 열매는 정원과 조경에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낙엽 활엽 관목으로서 계절감을 표현하기에 좋은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