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섬쥐똥나무는 한국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낙엽관목으로, 섬쥐똥나무의 변종입니다. 높이 1~3m 정도로 자라며 둥근 난형의 잎과 6월의 아름다운 흰 꽃, 10월의 검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산과 들의 자연 환경에서 자생하는 이 식물은 한반도 고유의 생물 자원으로 식물 분류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학명 | Ligustrum foliosum Nakai for. ovale Nak. |
| 분류 | 낙엽관목 |
| 자생지 | 한국 울릉도 |
| 높이 | 1~3m |
| 잎의 형태 | 대생하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 |
| 잎의 크기 | 길이 1~6cm, 폭 7~30mm |
| 잎의 특징 | 끝이 매우 뽀족하며 톱니가 없음. 표면은 털이 없으나 뒷면 맥 위에는 잔털 있음 |
| 개화시기 | 6월 |
| 꽃의 배열 | 어린 가지 끝의 복총상화서에 달림 |
| 화서의 길이 | 약 8cm |
| 화서의 특징 |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으며 잎 같은 포 있음 |
| 꽃받침잎 | 술잔모양, 길이 1~1.5mm,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 있음 |
| 화관의 길이 | 6mm |
| 화관 통부의 길이 | 3~4mm |
| 화관 열편 | 피침형이며 꽃밥과 길이가 거의 같음 |
| 열매의 형태 | 난상 원형 |
| 열매의 크기 | 길이 6~7mm |
| 열매의 성숙시기 | 10월 |
| 열매의 색상 | 흑색 |
| 어린 가지 | 털이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음 |
| 생육환경 | 산이나 들 |
둥근잎섬쥐똥나무의 형태적 특징
둥근잎섬쥐똥나무는 울릉도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3m 정도입니다. 이 식물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둥근 난형의 잎으로, 길이 1~6cm, 폭 7~30mm 크기의 대생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의 끝이 매우 뽀족한 점이 특징이며, 톱니가 없는 매끈한 잎 가장자리를 보입니다. 표면은 털이 없지만 뒷면의 맥 위에는 잔털이 분포합니다.
어린 가지는 대체로 털이 없거나 약간의 잔털만 있어 매끈한 외관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형태적 특징들이 같은 속의 다른 종들과 구별되는 중요한 식별 포인트입니다.
둥근잎섬쥐똥나무의 꽃과 열매
6월이 되면 어린 가지 끝에 복총상화서를 이루며 꽃이 피어납니다. 화서의 길이는 약 8cm 정도이며,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고 잎 같은 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화경이 거의 없어 꽃들이 화서에 촘촘히 붙어 있습니다.
개별 꽃은 술잔모양의 꽃받침잎(길이 1~1.5mm)을 가지며,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습니다. 화관의 길이는 6mm이고 통부는 3~4mm로, 피침형의 열편이 꽃밥과 거의 같은 길이를 유지합니다.
10월이 되면 난상 원형의 열매가 맺히는데, 길이 6~7mm 정도의 작은 열매가 검은색으로 익어납니다. 이 열매는 새들의 먹이가 되어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